2011년 정규과정이 개강되었다
그리고 첫 손님들...
내 사랑하는 아이들...
홍천에 창훈이, 예산에 서형이
둘 다 올해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
재작년 겨울에 품었던 꿈들이 이제 펼쳐지기 시작한다
내 마음이 부푼다.
그래서 약속했다.
너희들의 꿈으로 함께 뛰어가마.
2011. 2. 14.
개강 첫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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