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료식날 떠나기 전 나를 꼭 안고는
이제 남편이 된 친구에게
"나 우리 선생님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꼭 껴 안았어.
근데 나이가 나랑 같아. 그리고 남자야."
라는 말을 했다는 네 이야기가 기억난다
너의 솔직함과 당참에 만날 때면 언제나 유쾌하고 즐거웠었는데...
오랜만에 만나도 여전히 멋지구나
매력있다. 귀엽다 라는 말로는 도저히 표현되지 않는
이쁜 내 딸이
좋은 선택을 위한 좋은 비전을 만나길 기도하마
2011. 6. 8.
수료식날 떠나기 전 나를 꼭 안고는
이제 남편이 된 친구에게
"나 우리 선생님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꼭 껴 안았어.
근데 나이가 나랑 같아. 그리고 남자야."
라는 말을 했다는 네 이야기가 기억난다
너의 솔직함과 당참에 만날 때면 언제나 유쾌하고 즐거웠었는데...
오랜만에 만나도 여전히 멋지구나
매력있다. 귀엽다 라는 말로는 도저히 표현되지 않는
이쁜 내 딸이
좋은 선택을 위한 좋은 비전을 만나길 기도하마
2011. 6. 8.